공지사항

정부, 겨울무 공급과잉에 대응한 수급안정대책 추진
2014.01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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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농림축산식품부(장관 이동필)는 1월 10일 ’14년도 제1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 개최, 겨울무 가격하락에 대응하여 정부 시장격리, 수매비축 등 추가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ㅇ 지난 제8차 수급조절위원회(’13.12.13)에서 겨울무 공급과잉에 대응, 농협 등 생산자단체 중심으로 민간 주도적인 자율감축(7,800톤) 및 소비촉진을 추진하고, 정부는 수급불안 시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.

ㅇ 하지만, 민간 자율감축 및 소비촉진 노력에도 불구하고 겨울무 생산량 증가와 김장철 이후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12월 이후 도매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‘경계’ 및 ‘심각’ 단계에 머물고 있는 상태이다.

* 겨울무(재배면적/생산량) : (평년)3,862ha/237천톤 → (‘12)4,732/293 → (‘13)4,575/318(평년비 34.4%↑, 81천톤 과잉)

* 매뉴얼상 위기단계별 가격(원/개) : (12월) 경계(643), 심각(530), (1월) 경계(651), 심각(347)

□ 이에 정부는 수급조절매뉴얼 상 ‘경계’ 경보를 발령하고, 가격 및 수급전망, 산지동향 등을 감안하여 시장격리, 수매비축 등 심각단계 조치를 병행하여 추진키로 하였다.

ㅇ 정부는 선제적으로 시장격리를 추진하되, 기습 한파의 우려 및 3~4월 출하물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.

- 겨울무 20천톤을 즉시 시장격리하고 향후 수급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10천톤을 격리할 계획이다.

ㅇ 이와 함께 겨울철 한파 및 3월 개학 수요 등에 대비하여 겨울무 2천톤과 겨울배추 4천톤을 수매비축하기로 결정하였다.

□ 또한, 수급조절위원회 직후 농소상정 유통협약을 체결하고 생산자, 소비자, 유통인, 정부가 힘을 합쳐 소비촉진 및 시장격리를 추진키로 하였으며,

ㅇ 이 자리에서 산지유통인(신선채소협동조합)도 정부 수급안정 조치에 동참하여 유통인 보유물량 중 일부를 시장격리하는 등 추가적인 자율감축(10천톤)에 나서겠다고 밝혔다.

ㅇ 덧붙여, 기 추진 중인 소비촉진 켐페인(“무를 먹어야 건강 이상무!”)을 확대하여 추진하고, 무 판촉활동 등 추가적인 소비촉진도 병행하여 추진키로 하였다.

※ 자세한 내용은 유첨파일의 <농식품부 보도자료>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

140114 (조간) (원예산업과)2014년 제1차 수급조절위원회 결과_겨울무(브리핑 자료).hw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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